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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한가위를 기다리면서.... 덧글 0 | 조회 1,785 | 2016-09-10 20:48:28
관리자  

  추석, 명절 한가위!!

  전국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합니다.

  충청도, 세종시, 경상도, 안산시. 서울특별시, 동해시 등 각지에서 추석 명절에 집으로 돌아올 아이들을 위하여

  식구들은 추석음식준비와 송편준비, 한복을 손질하고 있습니다.

  한뼘씩 커서 한복이 맞지 않아 투정을 부리는 아이들에게는 걱정없이 한복을 준비히여 주시는 원장님.

  언니, 오빠들에게 밤 송편을 만들어 주겠다고 아침 일찍 보육원 뒷산에 올라 밤송이를 모아오는 아이들

  형제아이들은 그동안 가족과 떨어져 지내온 시간이 아쉬운 듯 연락을 하여 만남 시간을 약속하는 아이들

  주방에서는 벌써부터 추석 명절음식준비로 하나 둘씩 분주하기 시작합니다.

  객지에서 서러움은 없었는지. 소외되어 마음 상하지는 않았는지, 그 모든 것들이 조마 조마 하지만

  이제는 우리 아이들이 용기있게 생활하는 모습들이 간간히 전해오면서 많은 희망을 보게 됩니다.

  학자금과 생활비로 아르바이트로 바쁜 아이들이기에 문화적 여유가 없는 아이들에게 정기적으로

  도서상품권을 보내주고는 있지만 그마저 충분하지 못하고, 낭만적인 대학생활과는 거리가 먼 경제활동으로

  너무 치우쳐서 척박하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는 것은 아닌지, 항상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희망이 자리잡고 미래가 있기에 꿈을 마음에 잡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모습은 미래의 나의 모습이기에 항상 지금 여기 내가 힘들고 어렵지만 미래에는 즐겁고 보람되는 일이

 기다릴 것이라는 희망의 끈을 아이들과 함께 잡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집에 오는 길에 무탈하게 편안히 도착하여 맛있는 송편과 추석음식으로 여유로운 명절을 즐기면서

지내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힘들고 어려웠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만도 우리 아이들에게는 원동력이 되고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불편이 나중에 아이들에게 여유로움으로 반드시 돌아온 다는 것을 알려 주고

 우리 직원들은 끝까지 전력을 다해 아이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고자 합니다.

 도와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