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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발생행동요령 덧글 0 | 조회 2,406 | 2011-04-19 00:00:00
관리자  


110419_myungdongwon222839.hwp 황사발생 행동 요령입니다.










황사 대비 국민행동요령 안내





황사로부터 내 건강․가족 등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황사발생 기상정보』를 확인하여


「국민행동요령」 따라 신속하게 대처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


 













황사란




황사는 황토지대나 사막 등지에서 발생한 미세한 토양입자가 대기 중에 수송되어 낙하하는 현상을 말함


 


미세한 먼지가 떠다니는 정도


- 황사주의보의 경우


미세먼지 농도(PM10):400㎍/㎥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 황사특보의 경우


미세먼지 농도(PM10):800㎍/㎥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생전망




미세먼지 및 각종 오염 물질 등이 포함된 황사 발생빈도가 해마다 증가하고 이에 따른 각종 호흡기질환자(천식, 만성폐쇄성 폐질환) 및 안과질환자(자극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 발생 증가가 우려됨


특히 영유아나 노약자는 각종 눈병, 호흡기 질환, 피부질환 등에 취약하므로


주의가 요구됨


 













주의해야할 각종질환




 


안질환 : 유행성각·결막염 등


호흡기 질환 :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등


피부질환 : 피부 건조, 가려움증 등













황사발생시 단계별 행동요령

























단계별



행 동 요 령



황사발생 전



○ 황사로 인한 질병예방을 위한 국민건강생활요령을 적극 홍보한다.


○ 포장되지 않은 식품과 조리·가공 및 운반 시 오염되지 않도록 위생 용기준비 등 홍보



황사발생


기 간



○ 황사로 인한 질병예방관리를 위한 ´국민행동 요령´


- 황사에 노출되지 않도록 가급적 외출을 삼간다.


(특히, 천식환자, 노인, 영아, 호흡기질환자 등)


- 황사가 실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등을 닫는다.


- 외출 시 보호안경, 마스크, 긴소매 옷을 착용한다.


- 콘택트렌즈 사용자는 콘택트 렌즈대신 안경을 착용한다.


- 외출 후, 귀가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눈을 깨끗이 씻어내고 물을 충분히 마셔서 눈물이 원활이 분비되도록 한다.


- 실내공기의 정화 및 가습기를 사용해서 실내에 습도를 높인다.


- 귀가 후 반드시 손과 발 등 몸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한다.


- 황사에 노출된 채소, 과일 등 농수산물은 충분히 세척한 후 섭취 한다.


- 식품가공, 조리 시 종사자의 철저한 손씻기 등으로 2차 오염을 방지한다.



황사종료 후



○ 실내공기의 환기 및 환경정화


○ 황사오염 물품 등은 충분히 세척한 후 사용한다.




 


 













황사.. 이것이 궁금하다!




 


◇ 황사엔 돼지고기가 최고?


실제로 돼지고기는 황사로 인한 각종 질환 예방에 얼마만큼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돼지고기가 먼지를 씻어내려 주는 게 아니라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


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러나 많은 전문의들은 황사 예방에 가장 도움을 주는 것으로 역시 “물”을 꼽는다. 물을 많이 마셔 몸 안에 들어온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이 보다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피부에 묻은 황사를 깨끗이 닦아내는 게 중요하다. 황사 속 독성 물질은 피부를 통해서도 우리 몸 안으로 들어가는 만큼 외출하고 돌아오면 반드시 손과 얼굴을 씻고, 가능하면 샤워를 해야한다. 그리고 외출 시 입었던 옷은 섬유청정제 등을 이용, 중금속 및 세균 제거를 해 주는 것이 좋다.


 


특히 눈, 목, 코 안의 점막은 더욱 취약하므로 소금물을 써서 씻어주는 게 좋다. 구강 청정제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황사가 와도 건강한 사람은 걱정 없다?


황사는 단순한 모래 바람이 아니다. 중국 내륙지역에서 발생한 황사는 공업지역의 오염된 대기와 섞여 오염된 미세먼지를 몰고 온다. 단순한 모래먼지가 중국대륙을 거치면서 아황산가스, 석영, 납, 알루미늄, 구리,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이 가득한 먼지덩어리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강한 황사가 불어 올 때는 건강한 사람들도 관리가 필요하다. 미세먼지들은 기관지와 코, 목, 점막들을 자극해서 과민반응을 일으킨다. 따라서 건강한 사람도 가벼운 피부 가려움증이나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이 심해질 수 있다.


 


황사가 코나 입을 거쳐 기도와 폐에 들어가면 기도 점막을 자극해 건강한 사람도 후두염이나 기관지염에 걸릴 수 있다. 따라서 건강한 사람이라고 해도 황사가 심한 날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고 외출 시에는 선글라스나 마스크 등을 꼭 착용해 황사에 대비해야 한다.


 


◇ 황사는 봄에만 온다?


황사는 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게 사실이다. 특히 80~90% 이상이 3~5월에 집중된다. 우리나라에 부는 황사의 근원지는 겨우내 눈에 덮여 있던 중국내륙과 몽골 지방의 모래 사막지역이다. 겨울동안 건조했던 토양이 봄이 되면서 황사를 만들고 강한 편서풍에 의해 우리나라로 날아드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각종 이변으로 황사가 발생하는 시기들이 앞당겨 지고 있고 계절에 상관없이 약한 황사들이 발생하고 있다.


 


 


홍천군보건소 예방의약담당 (☏ 430-2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