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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수입 가장많은 복지법인은?…공동모금회 3400억원 덧글 0 | 조회 2,337 | 2011-09-15 00:00:00
관리자  


지난해 사회복지유형 공익법인 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공동모금회)의 기부금 수입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가이드스타가 23일 발표한 ´2010년 국세청 공식법인 결산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공동모금회가 3400억원으로 기부금 수입이 가장 많았다.





이어 ▲월드비전(1250억원) ▲어린이재단(680억원)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450억원) ▲한국컴패션(430억원)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170억원) ▲홀트아동복지회(76억원) ▲아이들과미래(47억원) ▲다일복지재단(45억원) ▲부스러기사랑나눔회(37억원) 등의 순이었다.



기부금수입 상위 10개 단체의 총 기부금액은 6610억원이었다. 이 가운데 공동모금회의 기부금 비율이 전체의 52%를 차지했다.



지난해 상위 10개 단체의 총 기부금수입 규모는 2009년 기부금수입(5709억)보다 13.6% 증가했다. 상위 5개 기관의 기부금 비율이 전체의 94%를 차지해 상위기관으로 기부금수입 편중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다일복지재단, 부스러기사랑나눔회를 제외한 8개의 법인은 2009년과 비교해 지난해에 기부금수입이 증가했다. 특히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널, 아이들과미래는 지난해 기부금수입이 40%이상 늘어났다.



자산총액이 10억원 이상인 공익법인(종교법인 제외)은 국세청 홈페이지에 과세기간 또는 사업연도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결산서류를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국세청은 2009년 개발한 공익법인 결산서류공시시스템(www.nts.go.kr)을 통해 공익법인의 투명성을 촉진시키고 다양한 공익법인 검색 등으로 기부문화 활성화에 기여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