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원 가족과 후원자님. 자원봉사자님~ 무더위와 태풍도 지나가고 어느덧 한가위 입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이번 한가위에는 가족끼리 오손도손 둘러앉아 화기가 넘치는 아름다운 얘기꽃 정겹게 피우시면서 즐겁고 여유로운 추석 보내세요. Merry 추석~♡ 밝고 맑은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추석 보내시고 가정에 웃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